▲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고자 올해 직업교육 체계를 전환해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한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모델학교는 블렌디드(Blended), 인공지능(AI), 지역 공유(Shared), 지속 가능(ESG) 등 4개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전공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 공유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 가치도 교육할 예정입니다.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도 확대된다.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정책입니다.
학생들은 기업의 과제를 수행해 실무 능력을 축적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형태로 관리해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27일 직업계고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모델학교 선정, 예산 배정, 현장 연수, 성과 콘퍼런스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