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술을 마시고 쇠 파이프로 6살 손자를 위협한 5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0시 46분 부천시 원미구 자택에서 쇠 파이프를 휘두르면서 손자인 B(6)군을 위협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에서 사건을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A씨를 조사하지 못해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10세 이하 아동 사건이라 경기남부청에서 직접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