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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한 우리 선수단이 오늘(24일) 귀국했습니다.
최민정과 황대헌을 앞세운 선수단이 입국장이 들어서자 박수와 환호성이 터집니다.
통산 최다 메달 신기록과 함께 마지막 올림픽을 화려하게 마감한 최민정은 뜨겁게 응원해 준 국민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정말 이제 잘 마무리됐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야구 기아 김도영 선수의 팬이라는 김길리는, 다음 달 WBC에 나설 김도영에게 올림픽 2관왕의 기운을 전했습니다.
[김길리/쇼트트랙 국가대표 : (김)도영 선수께서 축하한다고 메시지 보내줘서 너무 고맙고, 저도 다시 도영 선수 많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이탈리아 슈퍼카처럼 빠르다고 해 별명이 '람보르길리'인 김길리 선수, 바로 그 차가 공항으로 의전을 나와 또 한 번 화제가 됐습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팀 코리아, 파이팅!]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정삼, 화면제공 : KIA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