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해상서 크레인 선박이 고압선 충격
오늘(23일) 오후 5시 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 인근 해상에서 120t급 예인선에 연결돼 이동하던 560t급 크레인 선박이 원전항과 실리도를 연결하는 고압선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압선이 절단돼 실리도 43가구에 전기 공급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예인선 선장에게 음주 운항 혐의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창원해양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