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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가스 누출…2명 경상

동은영 기자

입력 : 2026.02.23 19:42|수정 : 2026.02.23 19:42


▲ 평택경찰서

오늘(23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RX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자동차 부품을 가열하는 난로 형태의 기기인 '연속로'에서 연료로 사용되던 RX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RX 가스는 천연가스에 공기 등을 혼합해 생성되는 저발열 혼합가스로, 과다 흡입 시 실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업체 측의 과실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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