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당국 헬기가 2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3일)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21일) 밤 9시 14분쯤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진화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감시 체계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