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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되고 토막" 처참한 상태…잇따라 발견된 길고양이 사체들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2.23 06:03|수정 : 2026.02.23 09:23


▲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에서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구 풍암동 한 공원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1구가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광산구 신가동에서도 길고양이 사체 2구가 토막 난 채로 발견되는 등 동물 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동물 학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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