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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주연배우로

입력 : 2026.02.23 08:08|수정 : 2026.02.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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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드라우닝으로 음원차트 역주행 기록을 썼던 가수 우즈가 자신이 직접 구상한 영화를 통해 연기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 발매될 새 앨범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취지에서 제작된 영화라고 합니다.

[그거 원래 제 거거든요. 왜 그렇게 남의 걸 탐내실까.]

26일 개봉하는 단편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의문의 남자가 맡긴 저주받은 기타를 연주하게 된 주인공 우진의 이야기입니다.

우즈가 직접 주인공 우진을 연기했습니다.

우즈는 군 복무 당시 욕망이란 키워드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썼다고 합니다.

정규앨범을 만들다 보니 앨범 속 세계관을 뮤직비디오 하나로만 소비하는 게 아쉬워 영화로도 세계관을 펼치게 됐다는데, 우즈가 쓴 글을 토대로 박세영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냈습니다.

영화를 찍으며 연기에도 욕심이 생겼다는 우즈는 앞으로 예측할 수 없고 궁금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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