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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로 변신…대미 장식한 '한국의 미'

전영민 기자

입력 : 2026.02.22 20:48|수정 : 2026.02.22 20:48


올림픽 여정을 마감한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과 이해인 선수가 갈라쇼 무대를 '한류'로 장식하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첫 올림픽 갈라쇼에 나선 이해인 선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저승사자'로 등장했습니다.

후반부에는 두루마기를 벗고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 역대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라 8년 만에 갈라쇼에 나선 차준환은 국악 선율에 맞춘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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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이 5위, 박지우가 14위를 기록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이후 24년 만에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내일(23일) 새벽 폐회식을 끝으로 17일 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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