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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풍에 황사까지…미세먼지 '매우 나쁨'

입력 : 2026.02.22 12:33|수정 : 2026.02.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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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오늘 바람이 강합니다.

수도권과 강원, 해안가를 따라서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고요.

강원 동해안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순간적으로 초속 20~30m 안팎의 돌풍이 불어들 때 있겠습니다.

안전사고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날아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곳곳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때 있어서요, 외출하실 때는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꼭 착용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강원과 충북, 경북 중북부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서 건조함을 달래주기는 어렵겠습니다.

불씨 단속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은 11도로 어제 낮보다는 기온이 다소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웃돌겠고요.

남부를 중심으로는 대구의 낮 기온 21도까지 오르면서 봄을 넘어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날이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남부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 예보가 나와 있고요.

잠시 추웠다가 수요일부터는 다시 온화해지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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