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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강풍에 제주발 항공기 김포공항으로 회항

정유미 기자

입력 : 2026.02.22 11:47|수정 : 2026.02.22 11:47


▲ 김포공항으로 회항한 파라타항공편 내부

오늘(22일) 오전 8시 30분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한 파라타항공 WE6712편이 목적지인 양양국제공항에 불어닥친 강풍 탓에 김포국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 200여 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오전 9시 50분쯤 양양공항에서 첫 번째 착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20여 분 뒤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으나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착륙을 포기했습니다.

항공기는 오늘 오전 11시쯤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기 승객들을 버스로 양양공항까지 이동시키기로 했습니다.

(사진=독자 김상돈 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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