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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향로봉 인근 산불로 50평 소실…잔불 정리 중

전연남 기자

입력 : 2026.02.21 22:50|수정 : 2026.02.21 22:50


▲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북한산 향로봉 9부 능선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10시 10분 기준 진화율은 약 95%다. 

오늘(21일) 저녁 7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북한산 향로봉 9부 능선에서 발생했으며 밤 10시 10분 기준 진화율은 약 95%입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약 50평이 소실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에는 소방 111명, 구청 30명, 경찰 122명 등 인력 346명과 소방 차량 29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앞서 종로구는 "구기동 산 5-1 북한산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관계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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