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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 선수가 슈퍼스타 메시가 이끄는 마이애미와 시즌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동료들과 함께 내일(22일) 홈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준비한 손흥민 선수.
공식 기자회견에서 메시와 맞대결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손흥민/LA FC : 모두가 알다시피 메시는 최고의 선수고 축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축구는 개인 종목이 아닙니다. 저는 팀으로 승리할 것이고 팀으로 싸울 것입니다.]
메시는 최근 햄스트링을 다쳤었지만, LA 원정에 동행했고 훈련도 소화해 출전이 유력해 보입니다.
사흘 전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1골과 도움 3개로 '월드컵의 해'를 화끈하게 시작한 손흥민은 대표팀 주장다운 시즌 각오도 밝혔습니다.
[손흥민/LA FC : 제가 항상 최고의 퍼포먼스,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게 더 지금은 대표팀에서도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게 제가 월드컵을 위해서 하는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고.]
(영상취재 : 이두현·이원정(SBS 인터내셔널), 영상편집 :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