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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대회 2일차, 국정전반 평가…"5개년 계획 성과적 완결"

김수영 기자

입력 : 2026.02.21 07:29|수정 : 2026.02.21 07:29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가 2월 20일에 진행" 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노동당 제9차 대회 2일차 회의에서 지난 5년의 성과를 결산하며 모든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 2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지난 5년간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있어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대변혁, 대전환의 연대기"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당 제8차 대회가 결정한 각 분야의 5개년 계획들이 성과적으로 완결"됐다고 보고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어 통신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역사적, 실천적 의의를 가지는 중요보고가 있었다"고 전했지만, 중요보고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대남·대미 정책에 대한 구체적 평가는 보도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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