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차 사이렌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 A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A 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 씨의 동선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