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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 추진단 출범…9개 부처 합동

백운 기자

입력 : 2026.02.20 10:09|수정 : 2026.02.20 10:09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재정경제금융관 혁신사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오늘(20일)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진단에는 재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며 추진단은 지난해 8월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합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 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 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 추진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 점검 체계(C-PMS)를 가동해 진행 상황을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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