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달리고 또 달렸다…"진정성"으로 IOC 입성 새 역사 쓴 '썰매 전설' 원윤종
한지승 PD
입력 : 2026.02.20 16:46|수정 : 2026.02.20 16:46
동영상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이 19일(현지시간) IOC 선수위원에 선출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매일 주요 거점을 돌며 선거 운동을 펼친 원윤종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중 2,393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11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1,176표를 받으며 당선돼 역대 한국인 중 3번째,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최초로 IOC 선수위원직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