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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심사 출석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2.19 10:33|수정 : 2026.02.19 10:33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씨(가운데)가 4일 오후 7시 7분께 2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성폭력과 학대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원장이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9일) 오전 색동원 시설장 김 모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김 씨는 생활지도를 빌미로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관련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절차에 나섰습니다.

이후 김민석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지난달 말 특별수사단을 꾸리며 수사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 관계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 결과도 이르면 오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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