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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승용차 화재가 하천 주변으로 번져…10헥타르 소실

박재연 기자

입력 : 2026.02.18 21:57|수정 : 2026.02.18 21:57


▲ 화재 현장

오늘(18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금호강 일대에서 발생한 승용차 화재가 하천 주변으로 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소방차 23대 등을 투입해 밤 8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불은 하천 주변 10헥타르 내 갈대와 나무, 승용차 1대 등을 태웠습니다.

다만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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