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잘한다 46%, 잘못한다 45%로 팽팽했습니다.
주택소유별로 보면, 무주택자는 잘한다 55%, 잘못한다 36%, 1주택자는 52% 대 40%,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49% 대 42%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30대에선 부정 평가가, 40대, 50대, 60대에선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중과하는 제도가 5월 9일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물어봤습니다.
주택소유별로 '효과 있다, 없다'의 응답 비율은, 무주택자 58% 대 35%, 1주택자 57% 대 37%였고, 중과 부담을 안을 수 있는 다주택자의 경우, 긍정 52% 대 부정 45%였습니다.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거론되는 주택 보유세 인상에 대한 의견은, 다주택자에만 필요하다 47%, 고가주택 보유 1주택자에도 필요하다 29%, 다주택자와 1주택자에 대해 모두 인상할 필요 없다 19%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선, 당장 집값 안정에 도움을 줄 것 6%, 중장기적으로 도움을 줄 것 51%, 공급 물량과 시기 면에서 별 도움을 주지 못할 것 38%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유권자 1,004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1.3%였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일시 : 2026년 2월 12일~14일
조사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1,004명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1%p)
표집 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11.3%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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