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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하루 앞두고 정체…서울→부산 6시간 10분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2.16 10:07|수정 : 2026.02.16 10:07


▲ 설 연휴 본격 귀성길 정체

설날을 하루 앞두고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10분, 울산까지 5시간 50분, 대구까지는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목포, 광주까지는 각각 4시간 50분,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소요시간은 2시간 40분, 강릉까지는 3시간 50분으로 예측됐습니다.

귀경길 정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까지 부산에서 5시간 50분, 울산에서 5시간 30분이 예상되고, 대구에서는 4시간 50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목포와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대전에서는 2시간 1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으로 관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 505만 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귀성길은 오후 5시, 귀경길은 밤 10시를 지나야 해소될 걸로 예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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