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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배정남-이성민-김종수-김성균, 콕토베 '패스트 코스터'타며 절경 감상···카자흐스탄 우정 여행 마무리

입력 : 2026.02.16 09:23|수정 : 2026.02.16 09:23


아재들의 우정 여행이 마무리됐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과 김종수, 이성민, 김성균이 함께 한 카자흐스탄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여행 3일 차를 맞이해 알마티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들은 카자흐스탄의 남산 같은 콕토베로 향했다.

이에 앞서 네 사람은 평범한 길을 걸으면서도 감탄하며 기념 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종수는 모벤져스를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직접 예쁜 문양의 냄비 받침을 구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재들은 콕토베에서 케이블 카와 패스트 코스터를 즐겼다. 특히 수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패스트 코스터를 하며 무서움에 비명을 지르기도 했지만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이들이 바라본 절경이 그대로 전달되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성민과 김성균은 경치를 보기 위해 자꾸만 브레이크를 잡았다. 진짜 겨울 왕국이 따로 없는 절경에 이성민은 "머릿속에 상상하던 겨울이 아니야, 그 이상이야"라며 감탄했다.

김성균은 "아이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다"라며 좋은 것을 보고 가장 먼저 아이들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이성민에게도 아내와 다시 여행을 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성민은 "추운 거 싫어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재들은 카자흐스탄의 전통식과 쇼까지 즐겼다.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알프스 침블락으로 향했다.

하지만 좋지 않은 날씨로 풍경을 눈에 담지는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신 MZ 인생샷을 남기며 깔깔댔다.

또한 이들은 설산의 정상에서 덜 익은 컵라면을 먹으며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모든 것이 추억으로 남은 여행에서 네 사람은 마지막으로 또 기념사진을 찍었고 그렇게 우정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탁재훈이 쿨의 이재훈과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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