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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투신 소동…"민원 처리에 불만"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2.15 00:11|수정 : 2026.02.15 00:12


▲ 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설 연휴 첫날 경찰서에서 투신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어제(14일) 저녁 8시쯤 경기 안성경찰서 옥상에서 남성 A 씨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구조대가 투입돼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비상대기하며 대치가 이어지다 신고 접수 40여 분 만에 A 씨가 물러나면서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건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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