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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관리합니다. 의료기관 정보는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소식, 윤나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병의원과 약국 1만 3천여 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되는 등 연휴 동안 하루 평균 병의원과 약국 2천6백여 곳이 문을 엽니다.
응급실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의 긴급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와 질환별 전담병원 6곳도 휴일 없이 운영됩니다.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11곳이 24시간 운영되고, 소아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달빛어린이병원' 28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 120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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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안내에 따라 대형 스크린에 나온 자료를 참고해 화분에 흙을 채우고 조심스레 식물을 심습니다.
서초구가 주민이 직접 가꾸는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정원사 양성 교육에 나섰습니다.
녹지 조성과 식물의 유지관리까지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 구민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전성수/서초구청장 : 수요가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서초 정원사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이) 4분 만에 완전 매진, 진짜 정말 인기가 좋습니다.]
교육을 받은 정원사들은 유휴부지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구내 주요 정원에서 유지관리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영상취재 : 김원배, 영상편집 :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