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
임종언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네 번째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