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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달러라는 '꿈의 고지'를 점령하며 '디지털 금'으로 추앙받던 비트코인. 불과 몇 달 만에 시장의 공기는 차갑게 식었습니다. 2026년 몰아닥친 '크립토 윈터',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이번 하락장은 단순히 '많이 올라서 떨어진 것' 그 이상의 복잡한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탄생 이후 4번째 반감기의 도래와 자칭 '크립토 대통령'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비트코인에게 훈풍을 불어주던 환경이 다층적으로 변화하고 있단 겁니다.
"코인은 실체가 없지만 확실한 '실수요'가 있습니다. 다만, 그 겨울이 얼마나 길어질지가 관건이죠." (오태민 한양대학교 교수)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왕관을 내려놓고 다시 '위험 자산'의 꼬리표를 달게 된 결정적 이유, 그리고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진짜 '바닥'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개당 8만 8천 달러, 7만 5천 달러, 6만 7천 달러라는 '결정적 계단'을 하나하나 내려온 비트코인. 이 아래의 결정적 계단은 어디일까요?
장기적 우상향이라는 믿음과 '역대급 혹한기'라는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지금, 비트코인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 변수들을 <똑소리E> 권애리 기자가 똑! 소리 나게 짚어드립니다.
1. '케빈 워시 충격' 지나도 반등 못해
2. 코인 덮친 '레버리지의 역습'
3. '크립토 대통령'도 등 돌린 코인의 겨울?
4. 지금은 비트코인 '혹한기'?
5. 트럼프 정부, 비트코인에 선 그었다?
6. 역시 믿을 건 '진짜 금' 뿐?
(취재 : 권애리, 영상취재 : 강동철, 구성 : 김은지, 편집 : 채지원, 디자인 : 채지우,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