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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자영업자들의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인 LT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는 343.8%로 집계됐습니다.
평균적으로 소득의 3.4배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시점 자영업자 전체 가계대출은 1천72조 2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차주 수는 308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자영업자 LTI는 2017년 말 365.7%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추세적으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이후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대책이 본격화하면서 대출 증가세가 둔화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자영업자와 비교하면 격차는 여전히 큽니다.
비자영업자 LTI는 지난해 3분기 말 223%로, 자영업자보다 100%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