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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트럭에 실린 맥주 20박스 '와르르'…운전자 범칙금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2.12 06:37|수정 : 2026.02.12 06:37


▲ 도로로 쏟아진 맥주병

11일 오전 11시 58분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8.5t 주류 운반 트럭에서 맥주병을 담은 20 상자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1개 차로를 통제한 뒤 1시간 동안 깨진 맥주병과 상자를 정리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적재함에 상자를 완전히 고정하지 않고 운전하다가 차선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트럭 운전자에게 범칙금 5만 원(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을 처분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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