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장전 상태로 격발…제주 고교 사격부서 총기 오발 사고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2.11 09:38|수정 : 2026.02.11 10:17


▲ 119 구급대

제주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오후 2시 41분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격부 코치인 50대 A 씨가 왼쪽 옆구리를 다쳐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기권총을 점검·수리하는 과정에서 탄환 장전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채 격발이 이뤄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