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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화물차 추돌…11명 다쳐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2.11 09:30|수정 : 2026.02.11 09:30


▲ 사고가 난 차량

오늘(11일) 오전 6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회복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버스에 타 있던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 탓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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