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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집필한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가 다음 달 개막합니다.
장 감독은 배우 신구 씨의 연기에 깊은 영감을 받아 작품을 쓰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장진 감독이 연출한 연극 불란서 금고는 은행 건물 지하를 배경으로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모인 은행 강도 다섯 명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입니다.
장 감독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속 신구 씨의 연기에 깊은 영감을 받아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신구 씨는 앞을 보지 못하지만 탁월한 감각으로 상황을 읽어내는 기술자 역을 맡았습니다.
장 감독의 끈질긴 설득 끝에 출연을 결정했지만 막상 극복하기 힘든 점도 있었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욕심을 낸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살아 있으니 평생 하던 일을 해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파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