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김병극 교수(왼쪽), 한양대 김승현 교수
범석학술장학재단은 국내 보건 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인에게 주는 범석상의 제29회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문상을 받은 김병극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해 스텐트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이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로 세계 3대 의학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되는 등 임상 진료 지침 변화에 영향을 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의학상 수상자인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과 치매 등 국내 난치성 신경질환 연구의 개척자로서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병태생리 규명 등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계속 발표하는 등 국제적 연구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사진=범석학술장학재단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