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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대기업 이사회의 대규모 물갈이가 예고됐습니다.
50대 그룹 사외이사 1천235명 가운데 44%인 543명이 올 상반기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산 2조 원 이상 기업은 사외이사를 최대 6년까지만 둘 수 있어 대규모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이사회 구성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두 개 회사에서 활동하는 '전문 사외이사'는 110명, 이 가운데 학자 출신이 39%로 가장 많았고, 관료와 법조계, 재계 출신이 뒤를 이었습니다.
재계 안팎에서는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 감시 기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