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다음 달 30일까지 '2026년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성, 대중성, 경쟁력을 갖춰 관객들이 선호하는 공연을 비수도권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하는 사업으로 총 14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순회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의 일환입니다.
무용, 뮤지컬, 연극, 서양음악, 국악 등 5개 분야 공연 가운데 2024- 2025년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분야별 관람권 판매액 40위까지가 대상입니다.
다만 국립예술단체 공연, 국립기관 공연, 외국인의 내한 공연 등은 제외됩니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도 지원할 수 없습니다.
공연시설은 비수도권 지역의 800석 이상 실내 공공 공연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전에 공연단체와 협의해 공연 일정, 예산 등을 확정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연시설 한 곳에서 최대 3개 작품을 유치할 수 있고, 한 곳당 지원 한도는 3억 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문체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