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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아재들의 '카자흐스탄 여행'···절벽 그네→콜사이 호수 관광, 대자연 만끽

입력 : 2026.02.09 08:56|수정 : 2026.02.09 08:56


네 남자의 카자흐스탄 여행이 계속됐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난 배정남과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네 남자는 블랙캐년의 경치를 감상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리고 절벽 그네에 도전했다.

바로 앞으로 협곡이 흐르는 아찔한 광경의 그네 타기를 걸고 가위 바위 보를 한 네 남자. 이긴 사람이 타기로 한 내기에서 가장 먼저 이성민이 열외가 되었다.

이에 큰 형님인 김종수가 자진해서 자신이 그네를 타겠다고 했고,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배정남과 김성균이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다. 이번에는 진 사람이 타기로 하고 가위바위보를 한 두 사람. 그리고 결과는 김성균의 패배.

꼼짝없이 그네를 타게 된 두 사람은 계속 비명을 질렀다. 특히 김성균은 엉덩이가 앞으로 빠져 아찔한 공포를 느꼈고 이에 제발 멈춰달라고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네를 먼저 탄 두 사람은 배정남과 이성민도 그네를 태웠다. 그리고 곧 비명이 난무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네 남자는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대자연에 압도당한 이들은 카자흐스탄의 유목민이 입던 전통 의상도 빌려 입고 말도 타며 카자흐스탄을 즐겼다.

그리고 이마 딱밤을 걸고 OB 대 YB 활쏘기 대결을 펼쳤다. 먼 거리 때문에 과녁을 맞히는 것도 힘든 활쏘기에서 이성민은 6점에 명중시켰다.

하지만 가장 마지막 순서인 배정남이 10점을 명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그가 맞힌 과녁은 상대팀의 과녁이었다.

이에 마지막 1발로 이성민과 배정남이 재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배정남 3점, 이성민 불발하며 배정남의 승리로 끝이 났다.

딱밤을 때릴 준비를 하는 배정남을 보며 김종수는 "패륜의 현장을 보시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배정남은 내기는 내기인 만큼 이성민의 이마에 딱밤을 때렸고 이성민은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관광 일정을 마친 네 남자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다. 그리고 대화 도중 요리부심을 보이는 김성균을 보며 그의 아이들에게 직접 확인을 하기로 했다.

아빠가 해주는 스테이크과 레스토랑 스테이크 중 무엇을 먹겠냐는 질문에 김성균의 아들은 "전 아빠 안심스테이크 먹을 거예요"라고 고민 없이 말했다. 또한 피자와 아빠가 만들어준 동태탕 중에서도 동태탕을 선택해 김성균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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