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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로스 증후군 극복하려…반려견 동결건조 보존시켰다

입력 : 2026.02.09 08:23|수정 : 2026.02.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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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상실감과 깊은 슬픔을 겪게 됩니다.

이른바 '펫 로스 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놀라운 선택을 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여성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선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지는데도 마치 얼어붙은 듯 반려견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반려견은 림프종 진단을 받고 2년 전 세상을 떠났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화장 대신 동결건조로 반려견을 보존하는 방법을 택했고 현재도 유리 케이스에 담아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충격적인 애도 방식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해당 여성은 '비판이 있다는 걸 알지만 비슷한 이별을 겪은 보호자들에게 이런 선택도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ist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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