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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 H리그 10연승 질주

전영민 기자

입력 : 2026.02.08 22:25|수정 : 2026.02.08 22:25


▲ 8일 SK와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파죽의 10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늘(8일) 충북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3라운드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5대 20으로 이겼습니다.

최근 10연승을 이어간 인천도시공사는 11승 1패로 1위를 지켰습니다.

2위 SK는 9승 3패에 그쳐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반에 5골 차로 앞서며 기선을 잡은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5골, 김진영 4골을 기록했고, 골키퍼 안준기는 방어율 48.6%(18/37)로 선방했습니다.

안준기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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