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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입력 : 2026.02.08 18:05|수정 : 2026.02.08 18:22


▲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자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했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7일 오후 9시 40분쯤 입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불은 강풍을 타고 8일 오후까지 계속 확산했습니다.

이번 산불 영향 구역은 54㏊, 화선은 3.7㎞로 집계됐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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