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활주로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8일) 오후 항공기 10편이 증편 운항해 폭설과 강풍에 따른 결항편 승객 2천14명을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증편 항공편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 사이 투입되는 대한항공 5편, 아시아나 3편, 진에어 2편입니다.
제주공항에서는 오늘 출발편과 도착편을 포함해 모두 461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11시까지 활주로 제설작업 때문에 국내선 164편이 결항했고 국제선 5편이 회항했습니다.
제주공항 등 제주도 북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후 3시 기준 해제됐지만 강풍 및 급변풍(돌풍) 경보는 오후 9시까지 발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