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라운드 MVP 두산 김태웅(오른쪽에서 두 번째)
두산 김태웅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가 됐습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오늘(8일)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팀 및 개인상 시상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MVP 김태웅은 2라운드 5경기에서 20골, 도움 10개, 스틸 3개 등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MVP는 매 라운드 공격과 수비 등의 항목을 포인트로 채점해 수상자를 정합니다.
김태웅이 264점으로 MVP에 뽑혔으며 박세웅(SK)이 239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플렉스(flex) 2라운드 베스트팀은 1라운드에 이어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습니다.
MVP 상금은 100만 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 원입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