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체감 -18도 한파 절정…호남·제주 대설특보

입력 : 2026.02.08 06:04|수정 : 2026.02.08 06:04

동영상

<앵커>

휴일인 오늘(8일) 매서운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고, 오전까지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세림 캐스터.

<기상캐스터>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일부 경기와 강원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 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대관령이 영하 17.9도 서울 영하 11.6도에 찬 바람에 체감 추위는 영하 18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보시면 대구 영하 8.3도 광주 영하 7.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낮고요.

낮 기온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에 머물겠습니다.

주말 사이 호남 서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현재도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이들 지역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간에 최고 15cm 이상 호남 서부에 최고 7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해안가를 비롯해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건조특보도 계속되고 있어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추위는 모레부터 누그러지겠는데요.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