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10시 20분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 한 톱밥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약 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만 불길이 공장 뒷산 자락으로 번져 문경·상주 산불 신속대응팀이 출동해 진화 중입니다.
앞서 문경시는 화재 발생 초기에 인근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으로의 대피를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