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음을 이유로 동료의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 금융사에 다니는 A 씨는 지난달 12일 순간접착제를 뿌려 동료의 키보드를 망가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가 A 씨의 범행 정황을 확인해 고소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키보드 소음 탓에 스트레스를 받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