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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주장 이정후…마무리는 오브라이언"

전영민 기자

입력 : 2026.02.06 11:29|수정 : 2026.02.06 11:29


▲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주장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라고 밝혔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WBC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30명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이정후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라고 판단해 지난해 9월부터 주장에 대해 교감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마무리 투수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 오브라이언을 낙점했습니다.

류 감독은 "오브라이언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강력한 투구를 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7회부터 9회 사이에 팀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투입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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