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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첫날 2오버파 공동 89위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2.06 11:20|수정 : 2026.02.06 11:20


▲ 김시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서 김시우 선수가 첫날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시우는 공동 89위에 자리했습니다.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공동 11위, 공동 6위, 공동 2위로 상승세를 이어온 김시우는 이번 주 대회에서는 초반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 선수 가운데는 김성현이 1언더파, 공동 38위로 가장 출발이 좋았고, 이승택은 이븐파, 공동 56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주형은 2오버파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89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크리스 고터럽이 8언더파로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오버파에 그쳤습니다.

셰플러가 PGA 투어 대회에서 오버파를 기록한 건 지난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 2오버파 이후 8개월 만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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