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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없는데 양까지…돈 버렸다" 바가지 순대 논란

입력 : 2026.02.06 07:09|수정 : 2026.0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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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대 프랜차이즈 매장이 판매한 모듬순대를 두고 온라인에서 바가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찰순대 8점과 야채 순대 몇 점, 내장류로 보이는 몇 점이 일회용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순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포장한 1만 6천 원짜리 모듬순대라며 올라온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맛이라도 있으면 인정하겠는데, 순대는 차갑고 돈을 버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며 '다른 사람들이 피해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네 시장에서 사는 3천 원어치보다 못하다', '서비스로 나오는 양 같다'며 가격 대비 구성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먹고 배불러서 남긴 것 아니냐', '영수증 등 추가 자료가 없다' 등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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