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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춘이 하루 지난 오늘(5일) 서울 홍릉수목원에서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개화했습니다.
최근 추위가 이어졌지만 평년 개화일보다 2주 빠르게 황금색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다시 추위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나흘간 강추위가 예상되는데요, 서울을 포함한 중부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의 체감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동쪽 지역은 계속해서 대기 메마름이 극심합니다.
작은 불씨도 꼼꼼히 살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고요, 제주는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에 그치며 점차 추위가 강해지겠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는 호남 서해안 지역에도 눈이 예상됩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