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병훈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안병훈 선수가 첫날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안병훈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쳤습니다.
욘 람(스페인),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안병훈은 LIV 골프 데뷔전을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7언더파 공동 선두인 피터 율라인(미국),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는 2타 차입니다.
지난해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뛴 안병훈은 올해 LIV 골프에 새롭게 출전하는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았습니다.
송영한과 김민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에 속해있습니다.
송영한은 첫날 3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랐고, 대니 리는 1언더파 공동 35위, 김민규는 3오버파 공동 5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LIV 골프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