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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7위 소노가 5위 KCC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고 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이정현이 공격을 이끈 소노와 허웅, 허훈 형제를 앞세운 KCC는 3쿼터까지 접전을 펼쳤는데요.
2점 뒤진 채 시작한 4쿼터 초반 KCC 허훈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소노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나이트가 시원한 덩크슛을 잇따라 꽂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고, 켐바오가 달아나는 3점슛을 터뜨려 홈 팬들을 열광에 빠뜨렸습니다.
KCC가 추격해오자 종료 2분 14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결정적인 3점포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7위 소노는 KCC를 95:89로 제압하고 공동 5위 그룹과 격차를 3경기로 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