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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K리그 심판 배정과 평가의 불공정에 대해 SBS가 집중 보도했는데요.
축구협회가 공청회를 열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SBS 보도 이후 두 차례 심판 발전 토론회를 열었던 축구협회는, 오늘(4일)은 공청회를 열고 신뢰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배정과 평가 부문에서 심판위원장에게 과도한 권한이 집중됐다는 지적을 반영해, 배정 절차를 3단계로 세분화해 공정성을 강화하고, 'AI 활용'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평가 과정에는 비 심판 출신 외부 인사도 참여해 객관성을 높이고, 논란이 있는 판정은 정례 설명회를 열어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오늘 공청회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심판 발전 정책을 마련해 오는 23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한송연)